728x90
반응형
SMALL
뜻을 세워라
다니엘 1장8~9절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여러분은 무엇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나요?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이상, 좋은 내신 등급, 돈을 많이 버는 것. 꿈을 이루는 것 등 여러 기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성공의 기준'인데,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성공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성공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돈'인 것 같습니다.
뭘 이야기하더라도 성공하겠다는 사람들의 말의 뜻은 돈을 벌고 싶다는 것에요.
유명 아이돌이 되겠다.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겠다.
사업을 하고 싶다. 사업으로 성공해서 돈을 왕창 벌겠다.
의사가 되고 싶다. 유명한 의사가 되어서 돈을 벌고 싶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잘 되서 돈을 많이 받고 싶다.
유명한 음악가가 되고 싶다. 유명해져서 저작권료 많이 받고 싶다.
유튜버가 되겠다. 구독자수가 많아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무엇을 말하든지 다 돈입니다. 돈이 우리의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말합니다. 돈이면 다 된다. 돈만 있으면 괜찮다. 오직 돈이 많아지는 것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고 살아가는 이유고 자신의 존재 목적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렇게 물질만능주의가 된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참 불쌍해지기 시작합니다.
방송이나 유튜브, sns 어디를 찾아봐도 돈 자랑하는 게 제일 많았습니다. 비싼 음식을 먹는 것은 자기 만족보다는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일 때가 많습니다. 이쁜 카페를 가는 것도 그렇고, 콘서트에 가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돈이 많아서 이런데 다닌다는 자랑이 거의 다 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돈을 자랑하고 그것을 쫓아다닌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서는 안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여러분 한 번 상상해 보세요. 다니엘이 포로로 끌려가기는 했지만 바벨론으로 잡혀간 다니엘과 친구들은 비참하게 끌려간 것이 아니라 당시 세계 최강의 국가였던 바벨론의 왕의 비서로 뽑혀서 가는 것이있습니다.
보이기에는 강대국에 노예로 잡혀갔긴 했지만, 그 곳에서 똑똑한 사람들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사람들로 능력자들로 인정 받아서 높은 지위를 보장받고 그곳에서 최고의 엘리트 교육을 시켜줬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다니엘은 성공한 인생인가요 아니면 실패한 인생인가요?
이후에 다니엘은 바벨론 제국의 세 번째 서열의 지위까지 올라갔고 바벨론이 메디아와 페르시아에 의해 패망한 후에는 페르시아의 총리로 세워졌습니다. 다니엘은 성공한 인생인가요. 실패한 인생인가요?
여러분의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지금 우리들의 생각으로 보면 그는 성공한 인생이지 않을까요? 돈 많이 받고, 높은 권력을 가지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보면 그는 성공한 인생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그것에 빠져서 살아가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돈이 많으니까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누리고 싶은 거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면 그것을 안하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다니엘은 당시 모습으로 아니 지금의 현실로 보더라도 성공한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성공의 다른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예수님의 친척이고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한 세례 요한은 제대로 된 옷한 벌 없이 낙타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고 광야에서 지내면서 동물 먹이로나 쓰는 쥐엄나무 열매와 바닥에 떨어진 대추야자를 주워 먹으며 생활했습니다.
또 사회적으로 고위직에 있었으며 사람들에게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 후에 모든 사회적 지위와 어마어마한 기득권을 포기하고 전도자로, 선교사로 살아가면서 가는 곳마다 어려움을 겪었고, 사람들에게 잡혀 매 맞고 쫓기고 심지어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는 일들을 겪었습니다.
이 두 사람의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이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들일까요? 돈이 없는 사람들이었으니까 지금 생각으로 보면 실패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례 요한이나 사도 바울을 실패한 인생이라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돈이 없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삶을 알고 있는 우리는 그들을 실패자로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남긴 인생을 보고 그들이 남긴 성경을 보면서 그들을 더 귀한 사람으로 평가하지 않나요?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이라고 하고 우리가 닮아가야 할 모습이라고도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돈이 없어서 실패자로 여기지 않았습니다.어렵고 죽임을 당했을지라도 그의 삶이 어땠는가를 평가할 때 우리는 그들을 성공한 인생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다니엘 1장 8절을 보면,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이 뜻을 정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무엇을 위해 뜻을 정합니까? 8절 뒷부분을 보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려는 목적으로 왕이 하사하는 고기와 포도주를 먹지 않기로 뜻을 정한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저번에 캠핑장에 가서 고기를 구워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여러분들은 고기를 좋아합니다.아니 엄청 먹습니다. 맞나요? 모두가 고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기 다니엘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고기 먹으면 더러워진다고 해서 뜻을 정했다고 합니다. 내가 고기를 먹으면 더러워집니까?
고기를 먹고 배가 부르고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죠?
다니엘이 거부했던 고기가 그냥 우리가 먹는 평범한 삼겹살이 아니라 나라에서 제일 높은 사람인 왕이 먹는 고기라면 얼마나 질 좋은 고기겠습니까? 그런 고기를 교육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었고, 다니엘은 그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럴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그것을 먹을 때 자신이 더럽혀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포로라서, 적국의 왕이 주는 것이라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배가 부르면 살찔까봐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먼저 바벨론 문화를 알아야 하는데요.
당시에 왕에게 드려지는 최고의 음식들을 왕이 음식 먹기 되기 전에 먼저 신에게 바쳐야 했습니다.
또한 바벨론의 신에게 바쳐지는 고기들은 모세의 율법에 정한 정결한 짐승들을 바쳤던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방법대로 잡은 것도 아니었으므로 이스라엘의 율법에 따르면 부정한 고기였습니다.
포도주 또한 우상에게 먼저 부어진 것이었기에 부정한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해서 다른 우상에게 제사드렸다가 남은 음식들이고 포도주였다는 거에요.
다니엘은 이 고기가 하나님이 정해주신 방법으로 잡은 고기가 아니었던 것을 알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그 음식을 안 먹기로 결정하고 뜻을 세웠다는 겁니다.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겁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런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함께 있던 이들 중에 다니엘을 욕하고 비난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도 같은 유대인이고 함께 잡혀온 사람이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먹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자신이 누구의 자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알고 그 정체성에 맞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결정한 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음식을 가리는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지키고자 했습니다.
성경 말씀에 나오는 다니엘처럼 우리 크리스천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뜻을 정하고 결정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내가 노담 하겠다. 내가 술을 먹지 않겠다. 마약을 안하겠다. 등등의 약속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결한 자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고 약속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아는 게 중요한데요. 그것으로만 멈춰있으면 안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정하고 뜻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뜻을 세웁니다.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면 그것을 지켜나가는 거에요. 내가 성경말씀을 읽는 사람이 되겠다면 그렇게 살아가면 됩니다. 내가 전도하는 사람, 내가 예배하는 사람, 찬양하는 사람이 되겠다면 그것을 끝까지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 결심을 계속 지켜나가는 것이야 말로 제대로 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입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어요.뭘 하든지 삼일을 못 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결정하고 실천하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사람들 앞에서 다짐하고 뜻을 정한 게 있습니다.
처음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된다는 그 말씀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제가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섬기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다짐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 후로 또 기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년 때 결정했어요. 그때의 결심을 지금까지 지키려고 무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졸리고 힘들고 아플 때도 기억하고 지키려고 합니다. 요즘은 걸을 때도 운전할 때도 밥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기도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또 다른 것은 새벽예배를 나가야겠다고 뜻을 세웠습니다. 첫 아이를 낳고 결단한 그 결단을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지켜내고 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정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결단도 했습니다. 수영을 못할 때 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구할 정도는 되어야겠다. 그 결단을 하고 수영 등록을 하고 시작해서 20년째 수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릴께요. 다니엘이 결정한 그 뜻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 훌륭해서 지킨것도 있겠지만, 우리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위인이니까 그렇게 살았을꺼야가 아니라 우리에게도 그런 마음을 주셨고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셨다는 거에요.
저같이 보잘 것 없는 사람도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니까 지켜갈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마다 기도를 해요. 4년째 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도 있고 잠자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 날이 이제는 기다려지고 설레입니다. 이렇게 바뀔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해 왕이 우상에게 제사한 음식을 줄 때 먹지 않겠다고 결정한 다니엘의 결정을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교육을 담당하던 사람에게 다니엘이 요구하자 그는 그 요구를 들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결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람을 감동하게 해 주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결정할 때 하나님이 도우시는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른 결정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정일 때 그것이 이뤄질 겁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기 전에는 노예로 잡혀온 이 곳 바벨론이 두렵게만 느껴졌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자신의 뜻으로 정하자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기뻐하셨고 그를 사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꿔주셨고, 어려움을 제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왜 다니엘을 1차 포로로 끌려가도록 하셨을까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라면 나중에 끌려가거나 안 끌려가는 게 더 나은 것 아닌가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가장 먼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다니엘이 포로로 끌려간 이후로도 두 차례나 더 수많은 유다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용기와 지혜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유다 백성들을 지킬 만한 지위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능력 있는 다니엘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뜻을 정하여 믿음의 결단을 내린 다니엘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를 통해 유다 백성들은 보호 받을 수 있었고, 이후로 70여 년의 시간을 바벨론에서 포로로 살아가게 되었는데, 이 기간에 다니엘은 바벨론 제국의 서열 3위에 해당하는 권력을 가졌기에 비록 포로된 민족이라도 그들을 해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후 바벨론이 멸망당하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에 의해 유다 민족은 포로 생활에서 풀려나 고국 땅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무슨 얻을 것이 있다고 바벨론 땅에 포로로 잡혀 있는 작은 민족을 눈여겨나 보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고레스는 유다 민족의 해방을 명령하는 칙령을 작성하여 발표할 정도로 그들에게 관심을 두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멸망시킨 바벨론의 3위 권력자 다니엘을 페르시아의 2위 권력자인 총리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진 나라의 총리를 더 높은 자리로 세웠다는 것은 뭘 말하는 거에요? 그만큼 다니엘의 능력과 지혜가 뛰어났다는 겁니다.
다니엘은 분명 페르시아 왕 고레스에게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며, 그들을 통해 이루실 구원의 약속에 대해 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또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그로 인해 유다 민족은 포로 생활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이것이 다니엘에게 맡겨졌던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스케일이 엄청납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놀라운 일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엄청난 역사를 지금도 이루어 가고 계시는 분이시며, 뜻을 정하여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의 순결을 지켜내고자 결단하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려는 소망을 품은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여러분들의 앞에 놓여진 악한 것을 끊으십시오. 좋지 않은 습관을 버리시고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지키십시오.
악의 유혹을 뿌리치고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정하십시오.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민족을 구원하시고 세계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전쟁이 멈추지 않습니다. 자살률은 점점 높아집니다. 동성애가 계속 늘어날 것이고, 이상한 법들이 재정되어서 우리 기독교를 점점 못살게 굴거에요.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을 핍박할 거고, 전도하지 못하게 괴롭힐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우리가 뜻을 세우고 결단하면 그런 일들을 이겨낼 상황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실 겁니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때 여러분들 통해 다니엘에게 역사하셨던 놀라운 일들을 이뤄주실 거에요.
저는 그것을 믿고 기대하면서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그렇게 쓰임받기를 원해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반응형
LIST
'선비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새롭게 (2) | 2025.01.22 |
---|---|
우리는 움직이는 교회 (0) | 2024.12.06 |
들으라! 그리고 사랑하라! (3) | 2024.11.18 |
반석 위에 집 (2) | 2024.10.28 |
말씀으로 변화된 제자 (1) | 202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