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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에 대한 올바른 태도 3가지 나는 재정에 관심이 많다. 아니 부자되는 데 관심이 많다. 더 정확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선한 부자, 하나님이 복 주시는 부자로 살고 싶다. 성경 속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야곱과 요셉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복받는 부자로 살고 싶다. 매번 그런 욕심을 드러내고 밝힐 때마다 지금의 초라한 모습 때문에 무너지는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된다고 결심은 하지만 그와 반대되는 재물에 눈 먼 내 모습을 볼 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런 모습으로는 구원을 받기가 어려울 것만 같아 매번 안타깝다. 어떻게 하면 선한 부자. 하나님이 인정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김미진 간사님의 재정강의를 수차례 보고 변화되기 위해 노력중이다. 결심과 결단을 통해 실천까지의 거리가 이렇게 ..
실패하라 당신은인생에 있어서 실패나 실수한 경험이 있으신지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실수나 실패가 떠오르지 않다거나 아예 없다면 당신은 아직 태어난 지 몇 일 밖에 되지 않은 아이임이 분명합니다. 아니면 죽은 분이기도 하겠네요. 그들 외에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말입니다. 실수를 하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것을 전혀 시도하지 않은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많이 실수와 실패를 하셨습니까? 그리고 그 실수를 통해서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실수가 반면교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었습니까? 아니면 그냥 지나치는 일들 중에 하나로 업신여겼습니까? 작은 실수를 에피소드라고 해서 이야기 거리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두가지 꿈 모든 사람들은 꿈을 꾼다. 모두에게는 소망이 있고 소원이 있다 모든 사람은 이루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다. 거창한 꿈을 말하기보다 하다못해 이성친구 사귀고 싶은 것,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것. 나의 딸의 경우는 연예인을 가까이서 직접 보고싶어하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런닝맨 출연해보는 것이나 촬영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다. 소박하다. 꿈의 크기가 크냐 작냐를 떠나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다. 꿈이 아직도 없다는 것은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다른 표현방식이다. 세상을 탓할 수도 있겠다. 꿈을 꾸지 못하게 하는 세상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항변할 수도 있다. 안타깝긴 하지만, 동의하기는 어렵다. 꿈 꾸는 것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잠을 통해 꾸는 꿈을 말한다. 너무 원초적인 표현이지만 사전적..
나를 가난하게 만든 가난한 유전자 바꾸는 9가지 본능 나를 가난하게 만든 가난한 유전자 바꾸는 9가지 본능 1. 남을 무작정 따라 하려는 “무리 짓는 본능”부터 없애라! 가난하게 살고 싶다면 떼로 다녀야 한다! 부자들은 결코 무리 짓지 않는다. 부자가 부자인 이유는 외로운 늑대처럼 홀로 다니기 때문이고, 가난한 자가 가난한 이유는 무리 지어 다니는 양떼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유행이나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논리를 떠나 항상 소수 편에 서는 게 유리하기 때문인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무리 짓는 본능을 타고나서 부자가 되기 힘들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2. 자기만의 틀을 깨기 싫어하는 “영토본능”을 극복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젊은 날 들개처럼 돌아다녀라. 영토 본능에..
언약궤를 빼앗기다 언약궤를 빼앗기다 사무엘상 4장 1~11절 1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 쳤더니 2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3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4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비느하스의 삶으로 예전에 일일부흥회로 모신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더 하나님 앞에 신본주의의 삶을 살라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고, 기대하는 인생을 꿈꾸게 되었다. 기도 후에 말씀을 나누는 중에 비느하스와 같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을 소망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축복해주시는 과정 속에 성경 인물을 빗대어 하나님께 쓰임받으라는 말씀이었다. 비느하스라는 성경 속 인물은 두 명이 있다. 첫 번째 나오는 인물은 이렇다. 1. 대제사장 아론의 손자며 엘르아살의 아들(출 6:25; 대상 6:4, 50; 9:20).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동편 싯딤에서 바알브올을 숭배하고 그 형벌로 진영 전체에 염병이 돌 때 이스라엘 남자 시므리가 미디안 여자 고스비와 동침하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을 단번에 칼로..
그리하리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 골로새서 1장 22-23절 교사 묵상 시간에 나눈 말씀이다. 23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그리하리라'는 앞에 말을 이어 설명하는 것이다. 22절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를 완성하는 말씀이다.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으면 너희를 거룩한 자로 ..
흔들리지 않는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장 6-7절 새벽예배 말씀이 나를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 마음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바로 염려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 두 가지 마음이 한 공간의 마음에 적정 비율로 자리하고 있다. 기도가 커지면, 염려가 작아지고 염려가 커지면, 기도가 작아진다. 오늘의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 또 한번 되새긴다. 내 모든 염려에 대해 맡길 분이 계신다. 기도하고 간구하며 감사함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안다. 나도. 그 말씀 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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