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늙은 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두사미 안돼! 용두사미 안돼! 창세기 24장 26~27절 26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27 이르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매해 새로운 시작이 될 때마다 사람들은 결단하고 결심합니다. 이번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 이번에는 운동을 끝까지 해보겠다. 이번에만큼은 성적을 올려보겠다. 교회에서도 약속을 합니다. 올해는 성경을 다 읽을 거다. 기도를 30분 이상하겠다. 전도를 하겠다 등등. 수도 없이 결심합니다. 여러분들은 23년에 무엇을 결정하셨고 하나님 앞에 결단했었습니까? 그 약속이 지켜졌나요? 저는 수영장을 오래도록 다녔는데, 깨달은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