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물에 대한 올바른 태도 3가지 나는 재정에 관심이 많다. 아니 부자되는 데 관심이 많다. 더 정확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선한 부자, 하나님이 복 주시는 부자로 살고 싶다. 성경 속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야곱과 요셉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복받는 부자로 살고 싶다. 매번 그런 욕심을 드러내고 밝힐 때마다 지금의 초라한 모습 때문에 무너지는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된다고 결심은 하지만 그와 반대되는 재물에 눈 먼 내 모습을 볼 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런 모습으로는 구원을 받기가 어려울 것만 같아 매번 안타깝다. 어떻게 하면 선한 부자. 하나님이 인정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김미진 간사님의 재정강의를 수차례 보고 변화되기 위해 노력중이다. 결심과 결단을 통해 실천까지의 거리가 이렇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