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거룩한 부자

(2)
재정 축복의 원칙 나는 크리스천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많은 크리스천이 돈과 씨름한다. 돈을 추종할 때도 있다. 나도 그렇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이런 말씀이 덫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절망하게 한다. 돈은 과연 악의 원천이고 가까이할 수 없는 절교해야 하는 대상일까? 알아본 결론은 아니었다. 돈을 쫓는 것,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는 것에는 당연히 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돈을 노예로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일들이 될 수 있다. 돈을 소유물로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쓰임받을 수 있는 통로로 사용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될 수 있다. 돈은 우리가 다스리고 정복해야 하는 것이다. 청지기의 ..
재물에 대한 올바른 태도 3가지 나는 재정에 관심이 많다. 아니 부자되는 데 관심이 많다. 더 정확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선한 부자, 하나님이 복 주시는 부자로 살고 싶다. 성경 속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야곱과 요셉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복받는 부자로 살고 싶다. 매번 그런 욕심을 드러내고 밝힐 때마다 지금의 초라한 모습 때문에 무너지는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된다고 결심은 하지만 그와 반대되는 재물에 눈 먼 내 모습을 볼 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런 모습으로는 구원을 받기가 어려울 것만 같아 매번 안타깝다. 어떻게 하면 선한 부자. 하나님이 인정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김미진 간사님의 재정강의를 수차례 보고 변화되기 위해 노력중이다. 결심과 결단을 통해 실천까지의 거리가 이렇게 ..

반응형
LIST